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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8-06-05 18:24:00
큰납지리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8년 6월 5일 화요일 (홍)



☆ 예수 성심 성월



보니파시오 성인은 675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수도회에 들어

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회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였다. 성인은 특히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교구장이 된 보니파시오 주교는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웠다. 성인은

선교 활동에 주력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

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리라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17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13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씌

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14 그들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

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

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16 그들이 그것을 가져

오자 예수님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

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

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45



큰납지리 !



요즘

같은



불볕

날씨의



맑은

물에



헤엄

치는



강물

가족들



시원한

행복



그러나

때로는



날갯짓

하여



푸른

하늘



훨훨

날아



오르고

싶은



꿈이

있어서



가끔

물 위로



뛰어

오르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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