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41749 471
주병순 2018-06-09 12:27:00
옥잠화 잎사귀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18년 6월 9일 토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 성 에프렘 부제 학자 기념 없음



성모 성심 공경은 17세기 프랑스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에게서 비롯되었다.

이는 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성모 성심 공경은

19세기에 별도로 날을 잡아 기념하기 전까지는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

는 형태로 전례 안에 들어왔다.

1942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티 없이 깨

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이 기념일을 온 교회가 지내도록 하

였다. 처음에는 8월 22일이 기념일이었는데, 1996년부터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다음 날로 옮겨 지내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애타게 찾은 부모에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

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9 참조
◎ 알렐루야.
○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당신은 하느님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41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이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43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

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

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45 찾아내지 못

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46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

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

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

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49



옥잠화 잎사귀 !



묵주 알

닮은



편백

열매



주렁

주렁



맺힌

아래



자라

있는



옥잠화

그루



성모님

성심



닮아

넓은



하트

잎사귀



주님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함께



행복한

기도 바칩니다 ...... ^^♪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