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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6-19 20:15:00 | ||
편백 새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18년 6월 19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성 로무알도 아빠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을 내리시어, 나봇의 포도밭을 차지한 아합의 죄를 물으 시자, 아합은 단식에 들어가고 주님께서는 재앙을 늦추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 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 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 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 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59 편백 새 ! 주님 은총의 편백 나무 줄기에 앉아 고요 누리는 날개 아래가 파릇한 새의 도도한 자태 진리 정의 햇살 올올 묶어 나르다 초록 그늘 생생한 평화 찾아 들었나 싶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