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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7-06 21:11:00 | ||
칠월 소나무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18년 7월 6일 (녹) ☆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온다고 한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 시며, 당신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 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 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 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76 칠월 소나무 ! 올해도 새로 돋아 나온 줄기 햇잎들 짙은 초록빛 주님 은총의 햇살 받아 소나무 깊이 모아 쟁인 진리 평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사시 사철 생생 하게 온 누리 드러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