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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8-07-18 10:16:00
잠자리 떼 바람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18년 7월 18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를 주님께서는 불꽃으로 태워

버리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

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

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

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88



잠자리 떼 바람 !



뜨거운

여름



한낮

무렵



수많은

잠자리



푸른

하늘



날아

다니네



주님

은총의



수풀

들어가



머지

않아



서늘

서늘



평화

바람



바지게

그득



실어

초가을



첫날

내려오려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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