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97 | 613 | ||
주병순 | 2018-07-30 18:58:00 | ||
모시나비 떼 날개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18년 7월 30일 (녹)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아마포 띠를 강가에 숨겨 두고 썩게 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의 교만을 썩혀 버리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고 누룩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 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 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 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 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 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00 모시나비 떼 날개 ! 푸른 하늘 흰구름 사이 밝은 햇살 바람 올 사려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자애 수놓아 날개 옷으로 고이 지어 입혀 주시니 우주 끝까지 그리스도 왕국 진리 평화 믿음 희망 사랑 영원 무궁 찬란히 불어가겠나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