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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8-01 18:39:00 | ||
하늘말나리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18년 8월 1일 수요일 (백) 알폰소 성인은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신심이 두터웠던 그는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로 활동하다 가 사제의 길을 선택하였다. 1726년 사제품을 받은 알폰소는 ‘지극히 거룩한 구 속주회’를 설립하고, 올바른 그리스도인 생활을 위한 설교와 저술에 많은 힘을 기 울였다. 그는 나폴리 근처에 있는 고티의 교구장 주교로 활동하다가 다시 수도회로 돌아 가 1787년에 선종하였다. 윤리 신학의 대가로 존경받던 알폰소 주교를 1839년 그 레고리오 16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모두 자신을 저주한다고 하소연하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주님께서는, 그와 함께 계시며 악한 자들의 손에서 건져 내시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고,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으니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 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02 하늘말나리 ! 뜨거운 불볕 망설임 없이 붉은 꽃송이 주님 성심 성모님 성심 따르는 마음 하늘 향하여 피어 올리네 온누리 그득한 사랑 자애 알아 보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림을 함께 하기를 바라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