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44051 458
주병순 2018-09-01 18:14:00
감잎 햇빛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2018년 9월 1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순교자 성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받

으소서」를 반포하면서 해마다 9월 1일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

기로 하였다.

이날 교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묵상하고, 창조 질서를 파괴

한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며,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며 기도한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

기는 것과 같다며 탈렌트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

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

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

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

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

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

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

게 일렀다.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

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

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

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

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33



감잎 햇빛 !



오랜만

활짝



푸른

하늘



내리는

햇빛



잎사귀

앉아



반짝

반짝



도톰한

초록



포근

느끼며



믿음

희망

사랑



맑은

날씨를



온 누리

피조물



함께

누리고 있어요 ...... ^^♪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