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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8-09-17 18:26:00
코스모스 햇빛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18년 9월 17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자신의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다고 하는 백인대장에

게 감탄하시며,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

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

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

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

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

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

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49



코스모스 햇빛 !



맑고

푸른



하늘

햇빛



내리는

오늘



코스

모스



청초한

꽃송이



고운

빛과



하얀

나비



날갯짓

함께



어울려

가을



날씨

매력



온 누리

넘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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