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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12-22 19:03:00 | ||
눈 나무 새소리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자) 12월 22일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민족들의 임금님, 교회의 모퉁잇돌이신 주님, 어서 오소서. 흙으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 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 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 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 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 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 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 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 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07 눈 나무 새소리 ! 하느님 은총 함박눈 펑펑 내리는 오늘 눈 덮인 나무 찾아 들어 작은 새 큰 새 쌓인 눈송이 흔들 흔들 쪼아 날리고 해름 오니 어딘가로 날아갔는데 따뜻한 둥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