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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명 등록일 조회
-15,390 무서워서 신안은 못가겠네요!!! 정진영 2016-06-08 528
-15,391 제대로된 처벌 및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신혜숙 2016-06-08 411
-15,392 젊은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인터뷰 보니 가관도 아니군요... 김의공 2016-06-08 1102
-15,393 당신네들의 홈페이지 제목 내리십시요. 정석희 2016-06-08 755
-15,394 열받아서 잠은 안오지만 출근해야하므로.. 김민성 2016-06-08 609
-15,395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 김태현 2016-06-08 514
-15,396 남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아 놓고 ᆢ그 얼굴은 왜 가려주는지ᆢᆢ 김진향 2016-06-07 603
-15,397 정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정범진 2016-06-07 605
-15,398 흑산도 초등학교 교사 집단 윤간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요청 오미진 2016-06-07 826
-15,399 이것이 이 사건에 대한 흑산도 주민들의 인식 수준인가? 유재흥 2016-06-07 940
-15,400 쓰레기보다못한주민의식신안군 박지연 2016-06-07 762
-15,401 성폭행범 얼굴 공개하라 김현아 2016-06-07 607
-15,402 이곳이 노예도 있고 윤간도 있는 중금속덩어리 소금의 산지 신안입니까? 최태순 2016-06-07 775
-15,403 전남교육청, 성폭행 사건 2주 뒤에야 교육부에 보고 채범식 2016-06-07 997
-15,404 신안.군수와 그기에 있는. 공무원들. 상주. 하는. 경찰 여러분 박성진 2016-06-07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