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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동 | 2019-11-19 22:43:00 | ||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 |||
그날 저는 비금도 여행을 마치고 어느 장소에서 버스나택시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을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버스도 없고 택시도 콜을요청해도 답이없어 너무 급해서 신안 군청에 폰을 해서 이런상황되었다고 하니 군청 당직자는 비금도 면사무소 연락처를 저에게 알려주고 저는 비금도 면사무소에 연락를 취하게 되었어요 면사무소 당직자는 개인택시 연락번호를 알려주고 나는 알려준 번호로 연락를 했으나 택시는 폰을 받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저는 급해서 면사무소로 폰을 했습니다 당직 근무자 왈 잠시만 폰을 끊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어요 폰이 왔는데 현제 워치를 말하라고 해서 말을하니 제가 모시러 갈태니 잠시만 기다리고 있으레요 잠시후 도착해서 우리를 태우고 면사무소로 갔어요 그런데 면사무소에는 면장님도 계셨어요 면장님 왈 점심도 못하신것 같다고 하면서 자장면 시켜드릴까요 하셔서 말씀만들어도 배부르다고사양을 하고 잠깐 기다리고 있는데 비금도 주민이신 김윤관씨가 배 시간이 조금 남아있으니 비금도 구경 조금더 해주고싶다고 하여 1톤 트럭에 몸을 실고 비금도 명사십리 카퍼레드를 시켜주고 다른 명소도 구경시켜주고 배 시간에 선착장까지 대려다주어서 넘 좋은 추억을 만들고왔습니다 비금도 면장님 당직 근무자 그리고 주민 김윤관씨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여행을 하게되어 오랬동안 간직하고 다시한번 비금도 여행가서 찿아 뵙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