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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라 | 2014-09-10 22:09:00 | ||
천사의 섬에서 만난 슈퍼맨~!! | |||
추석을 고향에서 보내고, 당일 차량 승선을 위하여 1km정도 대기중이였다. 날씨는 무덥고, 짜증은 나는데 이때 천사와 슈퍼맨이 나타났다. 역주행을 하면서 시원한 생수를 나누어 주는 차량이 잇었다 나의 순서가 되었다. 어딩서 나누어 주냐고 받아도 되냐고 물어 보았다. 운전하시는 분이 웃으면서 슈퍼맨이 나우어 주고 있잖아요!하는 것이다. 차량에는 천사 신안! 생수를 나누어 주시는 분의 티에는 슢맨!이라는 로고가 선명히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과짜증이 한순간에 어디로 갔는지~!!!아시겠죠 여러분~!! 명절 잘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