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음리
연혁
- 본래 지도군 장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북강, 시미, 죽두마을을 합하여 오음리라 하여 무안군 장산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710년 전주이씨 이란이 최초로 입도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오음산 밑에 마을이 있으므로 오음리라 칭하였다.
오음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오음(五音) | 1710년(숙종36) 1900년(광무4) |
전주이씨(이란) 김해김씨, 창원황씨 함양박씨, 함양노씨 밀양손씨 |
장산도(후포) 하의도 하의도 함평, 밀양 |
오음산 밑에 위치하므로 붙여진 지명이다. |
| 북강(北江) | 1800년경(정조대) 1800년경(정조대) |
경주최씨(최병원) 경주정씨(정기만) 함평노씨, 김해김씨 |
안좌도(소곡) 하의도(대야) 장산도(오음) |
바다로 나가는 길목으로 북쪽 어귀 바닷가에 위치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한샛골 | 1850년경(철종대) 1966년 |
김해김씨(김명철) 창원황씨 전주이씨(이옥철) |
장산도(후포) 장산도(오음) 하의도(장병) |
마을 둿쪽 오음산 골짜기에서 내려 온 지세가 황새 형국이라 하여 한샛골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
| 후포(後浦) | 1740년(영조16) 1900년(광무4) |
김해김씨(김수명) 전주이씨, 창원황씨 밀양손씨(손완섭) |
암태도 장산도(오음) 안좌도(내호) |
마을의 터가 포구이고 오음마을둿편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둿벌이라 부르다가 이후 후포라 개칭하였다. |
| 시미(是味) | 1750년(영조26) 1780년(정조4) |
밀양박씨(박광환) 김해김씨, 전주이씨 진주강씨 |
하의도(유호) 하의도(대리) 장산 오음 장산 죽두 |
마을에 우물이 있는데 심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물맛이 좋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죽두(竹頭) | 1699년경(숙종대) 1710년경(숙종대) 1900년경(광무대) 1940년 |
진주강씨(강정삼) 김해김씨(김시하) 파평윤씨(윤세연) 남평문씨 |
해남(우수영) 하의도(상태) 하의도 장산도(두동) |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며, 서쪽 끝머리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대리
연혁
- 본래 지도군 장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창촌, 신촌, 대세마을을 합하여 대리라 하여 무안군 장산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의령남씨가 최초 이주해와 마을이 형성되었다하나 그 내역은 알 수가 없다. 이후 1630년경 김해김씨 김수매가 이주․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큰 마을이라 하여 큰몰, 큰말, 큰 동네라 부르다가 이후 대리라 개칭하였다.
대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대리(大里) | 1630년경(인조대) 1703년경(숙종대) 1710년경(숙종대) 1770년경(영조대) |
의령남씨 김해김씨(김수매) 밀양박씨(박정환) 경주정씨(정덕빈) 인동장씨(장인걸) |
나주 해남(우수영) 무안(해제) 해남(송지) 함평, 해남 가사도 |
큰 마을이라 하여 전에는 큰몰, 큰말, 큰 동네라 부르다가 이후 대리라 개칭하였다. |
| 창촌(倉村) | 1640년경(인조대) | 김해김씨(김원석) 밀양박씨, 평산신씨 |
장산도(대리) | 장산현의 곳집이 있었다 하여 창몰이라 부르다가 이후 창촌이라 부르고 있다. |
| 목에 | 1788년(정조12) 1820년경(순조대) 1860년경(철종대) 1870년경(고종대) 1880년경(고종대) 1890년경(고종대) 1924년 |
해주최씨(최경보) 경주정씨 창원황씨(황두만) 의령남씨(남선명) 김해김씨 장택고씨 남평문씨(문도빈) |
장산도(하룡) 팔금도 장산도(어도) 장산도(대리) 평사도 도초도 안좌도(자라) |
장산 목장을 관리하는 목부가 살던 곳으로 말이 도망가지 못하게 지키는 중심지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란 설과 목장의 말들을 이 곳에서 물을 먹인 곳이라 하여 목계 또는 모개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
| 삼방(三防) | 1900년(광무4) 1950년 |
인동장씨(장진위) 김해김씨(김창수) 밀양박씨(박인권) |
장산도(다수) 상태서리 장산도(대리) |
마을 제방이 두 번 붕괴되고 세번째 완공되었다 하여 삼배라 부르다가 이후 삼방으로 개칭되었다. |
도창리
연혁
- 본래 지도군 장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사창, 두동, 오음마을의 일부를 합하여 도창리라 하여 무안군 장산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560년경에 수원백씨가 최초 입도하였다고 하나 그 내역은 알 수가 없다. 이후 김해김씨, 하동정씨, 밀양박씨가 이주․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세금을 미곡으로 받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도창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도창(道昌) | 1560년경(명종대) 1690년경(숙종대) 1695년(숙종 21) |
수원백씨, 김해김씨 하동정씨(정만적) 밀양박씨(박돌산) |
나주(매화도) 해남(우수영) 장산도(공수) |
세금을 미곡으로 징수하여 보관하던 창고가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사창(社倉) | 1690년경(숙종대) 1900년(광무4) |
경주정씨(정지성) 김해김씨(김중근) 진주강씨(강도삼) |
장산도(공수) 장산도(사근) 장산도(죽두) |
조세를 운반하던 배가 이 곳에서 환곡을 실었던 곳으로 환곡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두동(斗洞) | 1860년(철종11) 1790년(정조14) 1900년(광무4) 1920년 |
김해김씨(김성화) 나주임씨 하동정씨(정기범) 밀양박씨(박생봉) |
해남(우수영) 장산도(팽진) 장산도(도창) 장산도(오음) |
말(斗)에다 곡식을 가득 부어 놓은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공수리
연혁
- 본래 지도군 장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비소, 중산, 마초마을을 합하여 공수리라 하여 무안군 장산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공수전이 있었다 하여 공수촌, 공수라 붙여진 지명이다.
공수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공수(公需) | 1570년경(선조대) 1795년경(정조대) |
경주정씨(정산영) 김해김씨(김시일) 전주최씨, 제주양씨 밀양박씨 |
양주 장산도(상룡) 장산도(비소) 하의도 |
공수전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마초(馬草) | 1800년경(정조대) 1810년경(순조대) 1830년경(순조대) 1930년경 |
전주최씨(최반) 김해김씨, 전주이씨 경주정씨(김민규) |
장산도(중용) 안좌도, 도초도 장산도(공수) |
장산도 마장의 초장이어서 마초라 붙여진 지명이다. |
| 중산(中山) | 1825년(순조25) 1860년경(철종대) 1930년 |
경주정씨(정현율) 김해김씨(김두헌) 한양조씨(조종운) |
장산도(공수) 하의도(피섬) |
마을 가운데 산이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다. |
| 비소(肥巢) | 1680년대말(숙종대) 1840년경(헌종대) 1880년경(고종대) 1929년 |
전주최씨(최계충) 한양조씨(조덕원) 경주정씨(정경순) 김해김씨(김북영) |
해남(송지) 해남(송지) 장산도(도창) 평사도 |
새가 집으로 날아 들어오는 새집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팽진리
연혁
- 본래 지도군 장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사근, 호피, 중룡, 하룡, 궁항, 백야, 상룡마을의 일부를 합하여 팽진리라 하여 무안군 장산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지명유래
- 팽나무군이 있고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팽나리, 팽나루라 부르다가 이후 팽진리로 개칭하였다.
팽진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팽진(彭津) | 1760년경(영조대) 1800년경(정조대) 1830년경(순조대) |
장수황씨(황륜주) 전주최씨(최광숙) 밀양박씨, 전주이씨 김해김씨 |
장산도(오음) 해남 장산도(비소) |
마을 앞에 팽나무군이 있고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팽나루, 팽나리라 부르다가 이후 팽진으로 개칭되었다. |
| 중룡(中龍) | 1760년경(영조대) 1800년경(정조대) |
장수황씨(황철현) 전주최씨(최우홍) 전주이씨, 김해김씨 |
장산도(백야) 장산도(비소) 장산도(미진) 장산도(팽진) 장산도(상용) |
마을의 형국이 용의 모양으로 생겼고 용의 가운데 부분에 해당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두루메 | 1860년경(철종대) 1900년(광무4) 1940년 |
밀양박씨(박경신) 전주최씨(최팔만) 김해김씨 |
장산도(호피) 해남(우수영) 장산도(상룡) 장산도(대리) |
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궁항(弓項) | 1810년(순조10) 1932년 1953년 |
김해김씨(김응규) 하동정씨(정관수) 광산김씨(김석민) 창원황씨 |
장산도(도창) 장산도(도창) 안좌도 |
마을의 모양이 활과 같이 생겼다 하여 활목이라 부르다가 이후 궁항이라 개칭하였다. |
| 상룡(上龍) | 1725년대말(영조대) | 김해김씨(김호장) 하동정씨, 평산신씨 제주양씨 |
해남(우수영) 장산도(도창) 하태도, 안좌도 |
마을 둿산의 지형이 용머리 모양으로 용의 웟쪽에 해당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하룡(下龍) | 1680년대말(숙종대) 1850년경(철종대) 1940년경 1950년경 |
해주최씨(최경천) 김해김씨 경주정씨(정관길) 전주이씨(이한근) |
보령, 공수 장산도(중산) 해남(화원) |
마을이 용의 아랫부분에 해당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사근(砂近) | 1700년(숙종26) 1880년(고종17) |
김해김씨(김덕창) 김해김씨(김덕순) 남평문씨, 장수황씨 하동정씨(정선채) |
해남(우수영) 장산도(도창) 장산도(백야) |
고깃배와 소금배를 대던 뱃머리 또는 남쪽 끝머리라 하여 벅수머리라 부르다가 이후 바닷가 모래가 가깝다 하여 사근이라 개칭하였다. |
다수리
연혁
- 본래 지도군 장산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어도, 월산, 통두, 막금, 상룡마을의 일부를 합하여 다수리라 하여 무안군 장산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670년대 초 김해김씨 김원성이 이주․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마을 뒤 대성산에서 사철 물이 많이 흐른다 하여 다수동, 다수라 붙여진 지명이다.
다수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다수(多水) | 1670년경(현종대) 1780년경(정조대) 1800년경(정조대) 1880년경(고종대) |
김해김씨(김원성) 경주정씨, 밀양박씨 영양천씨 |
장산도(대리) 해남, 진도 안좌도 |
대성산에서 사철 물이 많이 흐른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어도(於渡) | 1810년경(순조대) 1870년경(고종대) 1930년경 1955년경 |
양주허씨(허준) 김해김씨(김도태) 남평문씨(문태길) 평산신씨(신만식) 경주최씨(최병길) |
도초도(오류) 장산도(성주골) 장산도(상룡) 장산도(대리) 하의도(상태) |
하의도 상태로 나룻배가 건너다니던 나루터라 하여 어도 또는 앤두라 하였다. |
| 성주골 | 1860년(철종11) 1900년경(광무대) 1930년경 1972년 |
김해김씨(김석민) 전주이씨 인동장씨(장광수) 경주정씨(정민규) |
장산도(죽두) 신의(하태) 장산도(대리) 상태도 장산도(대리) |
옛 성주가 살았던 곳이라 하여 성자동 또는 성주골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
| 통두(桶頭) | 1857년(철종8) 1890년(고종27) 1900년경(광무대) |
인동장씨(장치규) 김해김씨(김경선) 장수황씨(황원주) |
장산도(대리) 장산도(다수) 장산도(백야) |
생김새가 통(桶)의 모양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
| 월산(月山) | 1903년(광무7) 1930년 1935년 |
밀양박씨(박옥천) 인동장씨(장동춘) 김해김씨(김영태) 경주정씨 |
장산도(상룡) 장산도(통두) 장산도(비소) 장산도(중산) |
마을이 반달 모양이라 하여 달메라 부르다가 이후 월산이라 개칭하였다. |
마진리
연혁
- 본래 진도군 조도면의 지역으로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2호에 의하여 신안군에 편입됨
형성
- 1635년 김해김씨 김형오가 이주․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마을 둿산의 바위가 말의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마진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마진(馬津) | 1635년(인조13) 1780년경(정조대) |
김해김씨(김형오) 전주최씨(최득오) 달성서씨, 이천서씨 청주한씨 |
나주 장산도(비소) |
섬의 형태와 마을 뒷산의 바위가 말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지명이다. |
| 율도(栗島) | 1700년대초(숙종대) 1850년(철종1) 1860년(철종11) |
김해김씨(김석실) 밀양박씨 경주김씨(김경민) |
해남(문내) 해남(문내) 해남(문내) |
섬의 형태가 밤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옛날 밤나무가 많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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