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수님
인터넷으로 간단히 제 소견을 올리려고 인터넷 실력이부족해 이렇게글을올립니다
신안을 세계적인아름다움의 섬으로 가꾸시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심을 애스컴을 통해서 알수있어 존경할수밖에 없습니다
거두절미하구요
제가신안의 여러섬을 여러번 관광했으나 자은면의 \\"무한의다리\\"는 이번이 처음으로
신문(2020년6월30일 광주일보)을 스크립했다가
11월11일 친구들과 조개박물관.백길지해수욕장을 겸해서 회도먹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제가오는 쓰고싶은 제안은
무한의다리(구리도-고도-할미도)의 끝부분 오른쪽에
크고 웅장한바위가 서있었는데
그날보통사람들이 장군바위라칭하더라구요
제가 그바위를 따라 끝까지 가 앞을 보니
장군바위가 아니라 눈물(콧물)을 흘리고 있는 임신한 여인상
이분명하였습니다
목포에는 갓바위가있고 그주위를 나무데크로 해서 관광지로 했듯이 그곳도
멋지게 접근하기쉽게해서 망부석 여인으로 명실상부 무한다리의 귀보로
부각시켰으면하는 생각.욕심에서 글을씁니다
요즘.storytelling시대인만큼
멋지게 그럴싸하게 애기를만들어 자은도 아니
신안의 여인상으로부상시켜 관광의 극대화를 시겼음하는 생각입니다
할미도의 관광상품을파는 가게에서
무한의다리를 기념할만한 상품을하나 살려고 문의를했더니
머그컵에 꽃이 그려진 그냥 그런컵을 들었다 보고는 그냥내려놓았습니다
우리나라 관광지 어디를가도 다 있을만한 똑같은 상품이 아니라 신안만의 자은도만의 무한의다리에서만의 독특한선물을 만들면 어떨까요?
제가 도자기를하는사람으로 컵에 쉽게 여인상을 넣을수도있지않을까합니다
이만입니다
건강하시고 신안군을 즐겁게 부한 마을로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송용삼
인터넷을 더열심히 배워 자은도.신안을 더많이홍보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