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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500	조회	1268
등록자명	김문영	등록일	2016-06-06 04:05:00
제목	법의 단상에 그들의 목을 내놓아라. 애미, 애비 잃어버린 섬노예 만든 새끼들, 교사 강간친 주민 3명
내용	1심 징역, 2심 집행유예(?) 서울에서 심판하려는 거 광주에서 처리한다고 했다. 솜방망이 처벌이다. 여교사 성폭행? 2인 이상일 시, 특수죄 성립되는데? 집행유예? 대한민국 괜히 후진국, 후진국 소리 듣는 줄 아나? 모조리 이런 것 때문이다. 가해자 인권보다 피해자 인권이 중요하다. 족보도 없는 세 명 신상도 까보여라. 강간치고 느뜰 잘먹고 잘살 줄 알았냐? 이씨발버러지만도 못한 새끼들아. 니들 자식 소중한 줄 알면 그랬음 안됐다. 좆대가리 함부로 놀리다 3대가 멸망한다 개족보새끼들아; 좆호로근성보소; 그리고 섬노예 만드는 새끼나 관리하는 새끼나; 야이 씨발 애미 애비 다 팔아쳐먹은 새끼들아; 니들은 국정원에 처넘겨야 한다; 씨발; 매국노 허벌년들; 노예는 일제시대의 잔재다.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이 땅을 만들어냈다. 자결해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노동력이고 나발이고 명백한 착취다. 신안군 주민들 다 한통속인 거 같다. 주민들은 쉬쉬하지마라. 이거 일 존나 크게 벌여놨다. 강간친 신안군 좆호로벌거지 세 명 때문에^^ 군수는 보고만 있지 말고 훌륭한 정치인이라면 알아서 다 근절해야한다. 안그럼 정치력에 금가는 거 당연한 거고^^ 주민들아~ 편의상 반말 썻다^^ 일 더 크게 벌려지기 전에 느그뜰이 알아서 야구빠따 들고 세 명 몰매치고 섬노예 하는 사람들 풀어주고 관리자하고 한통속인 새끼들 솎아내서 단두대에 대가리 올려라^^ 국가적 문제다 이제는 벗어날 길 없다.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