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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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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4 624
길봉재 2016-06-07 17:04:00
선생님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 용기를 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서도 계속 화가납니다.말도 안되는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여기 이 악마같은 섬소굴 뿐만아니라 그동안 다른 곳에서도 이와같은 일들이 자행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쳐오르는 이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오지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여선생님들에 대한 전반적인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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