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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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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오 2016-06-08 13:49:00
범죄자들의 도시 신안군
범죄자란 말도 아까울정도로 미개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 신안군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가 매일같이 발생하는 곳에서
돈만 생각하고 관광객 떨어질까봐 생각하다니 여길 보니
영화의 스릴러 공포 범죄 그 어떤장르도 시시하네요
주민들이 자기들의 이미지를 나쁘게한 범인들을 잡는걸 도우기는 커녕
그럴수도 있지나 자기들이 착하다고 하다니 역겨워 구역질이 납니다
사람이라면 그렇게 살지마세요 사람아닌 거 같긴 하지만
적어도 사람탈은 썼으니 사람답게 삽시다 지역공무원 경찰관
정말 한심하네요 회피만 할려고 하고 한통속이니 정부기관 전부 투입해서
비리 다 밝혀서 정치인이건 뭐건 경찰이건 뭐건 싸그리 밝혀서 처벌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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