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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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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1 541
김미정 2016-06-08 16:48:00
분노를 참으며 이제 신안하면 성폭행이 떠오르겟죠?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며 정말 어이없고 짐승들도 그렇게는 안할거란 생각에 분노를 참을길이 없네요
뭐라 내의사를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하여 말하고 싶은데 마땅한 발언논장도 없고 하여몇자 적습니다.
이번사건이 터지기전에도 사람들이 이런일이 관행되어 왓다고 증거는 없지만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지금 내심정으로는 그마을에 찾아가 패악을 지르며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할수가 잇나 너거 자식들도 너거들 보는앞에서 그렇게 만신창이 되게 해붜보까? 정말 막말을 쏯아 부어도 분이 안풀릴것 같아요 여교사는 우리랑 아무상관이 없어도 그교사 앞길은 누가 보등머주며 어떻게 살아가라고 이거는 살인보다 더 무서운 범행입니다.
엄벌에 처하여 제발 법치국가에서 인간으로서 하지못할짓을 햇을경우 만인에게 얼굴공개하여 이세상에서 못살게 만들고 감옥에서 아예못나오게 만들어야 됩니다. 신안 전라도 아예 가기싫어요 . 신안 그리고 섬곳곳에 사람들 정말 억세군요 섬사람들 치가 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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