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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2016-06-08 21:10:00
군청 홈피에서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요?
신안군청 공무원이 성폭행을 저질렀습니까? 살인을 했습니까?
군청 공무원이 저리른 사건도 아닌데 왜 군청 홈피에 와서 오바들을 하는건가요?
개인이 저지른 범행을 왜 군청 홈피에서 항의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성폭행 사건이 신안군에서 일어나는 일도 아닌데 왜 유독 신안군만 표적 삼아서
이러나요. 오랜만에 또다시 전라도 건수 하나 잡은게 신나서 이러는 겁니까?
신안군 말고는 타지역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타지역에서는 성폭행 사건 없습니까?
아니면 윤간 피해자가 선생님 이기 때문에 더 오바들을 하는건가요?
군청 공무원들이 군민들 사생활도 관리감독 하고 교육도 해야 합니까? 그러면 범죄가 없어지나요?
서울지하철에서는 2014년 한해만 1365건의 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면 서울시는 사람 살곳이 못되는 곳입니까? 왜 신안만 표적 삼아서 이런짓들을 하는겁니까?
당신들이 사는 곳에서는 범죄가 하나도 없습니까? 강간사건 없어요? 신안군이 악마의 동네라구요?
여기 게시판에 글쓰는 당신들 동네의 범죄 통계 부터 확인하고 오바들을 하세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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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민태규
2016-06-09 13:39:55
머하는 짓이냐구요? 그 지역  범죄자 옹호했던 주민들 느끼라고 항의하는 중입니다.
왜 여기서 항의하냐구요? 그럼 이사건이 LA에서 난 사건입니까?
범죄자도 반성하기는 커녕 발뺌이나 쳐하고, 
감싸기 바쁘던 지역민 죽을때 까지 그런 썩은 정신 가지고 살거이고
참 한심해서 ,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사건 또 발생하게 방치해야 할까요?
장경삼
2016-06-09 11:40:49
염전노예, 보성어부, 도가니
 그래 다른 지역에도 범죄 있다
 하지만 너희들 처럼 지역민들부터 공무원 경찰까지 한통속으로 쉬쉬하지 않는다
 통계에나 잡히겠니?
남선생 실종사건은 묻히는 건가?
변사체들 사인과 범인은 전부 밝혀 졌니?
범죄자도 문제지만 관광객 떨어질까 지역 이미지 걱정만 하고 있고
 외지인들 무서워서 가겠냐
 변명으로 일관하고 통계 드립이나 하고 다리 놔 달라고?
다리 생기면 주민들 인식이 바뀌기라도 하냐?
역시나 사고방식이 뭐가 더 문제인지 인식 자체를 못하네
 염전노예 제대로 처벌이나 됐냐
 집행유예, 무죄 판사도 한통속
 전라남도 관광가고 물건 사주는 너희들도 공범이나 마찬가지야
고재수
2016-06-09 11:33:49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병근
2016-06-09 09:17:46
대단한 신한이요 신안소리만 들어도 소름돗는다 유독 신안에서만 물에빠진 시신이많을까 성폭행하고 물에빠트려 죽이는거지 안봐도 뻔해
김정희
2016-06-09 09:14:50
강남역&구이역 희생자들이 선생님이어서 추모를 했을까요????
김정희
2016-06-09 09:10:43
이런글로는 성난 국민들의 마음 가라앉힐수 없어요
시너지 역활 밖에는 .. 김정남씨 선생님이어서 화가 더나죠 군사부 일체라고 그리고 세상어디에도 선생님 윤간했다는건 못들어 봤어요 그리고 반박글써서 선생님 마음 더 아프게 하지마세요 .군청에 근무하시나봐요??????
조성우
2016-06-08 23:04:33
음.... 그러니까  니네들  동네가 범죄가 더많다 이거죠?
김정남씨 당신이 말하는게 젊은사람이 강간도 할수있다라는 말하고 맥락이 같아요.
당신이 그럴수록  전라도 사람들한테 침밷는거 밖에는 않되니까 잠자코있어요.
지금  어느동네가 범죄가 더많냐고 따지는게 아니라,  고작 인구 2천명사는 동네주민들의  인성이 너무나도 잔혹해서 그런겁니다.
윤지현
2016-06-08 22:52:39
이번 사건이 터진 곳에 사는  신안 군민이 김정남씨와  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건이 분명히 또 터집니다.
위대한 김대중선생을 키워낸 선택받은 곳에 산다는 우월감????? 
김민성
2016-06-08 22:34:13
염전 노예부터 이번 사건까지, 게다가 염전노예 때는 주민들부터 경찰까지도 다 한통속이었다는 기사도 나왔었는데 결국 염전주는 집행유예. 이거 다 신안군 공무원들이 관리해야하는 부분들 아닌가요? 
전라도식 우덜식 논리를 전형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이민준
2016-06-08 22:13:53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염전노예 사건이죠. 그것도 흑산도만의 일이라 치부하실겁니까? 범죄의 경중으로 따지자면 염전노예가 더 죄질이 악한 범죄인데요... 신안 앞바다엔 무연고 시신들이 떠다닌다죠? ㅎ 그 시신들도 신원 확인해보면 다 나올텐데 신원미상으로 처리된것도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성폭행 사건은 물론 신안에서만 일어나는건 아니죠~ 근데 인터넷에서 강력범죄 통계 좀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중도시중에선 신안,목포가 10만명당 총 범죄수 단연 으뜸입니다^^ 신안 목포 말고도 강력범죄 '횟수'자체는 당연 서울이나 부산이 높을수밖에 없겠지만 인구수당 비율을 보세요.. 강력범죄는 대부분 전라도에서 일어납니다. 지역 감정 차별이 아니라 통계가 말해주네요~
이우영
2016-06-08 21:58:30
그럼 여기말고 어디다가 말할까요? 유튜브에 올려볼까요? 세계가 놀랄겁니다. 싸이뮤비보다 조회수 더 올라가게 해줘요? 정말 한심하다..... 서울지하철에서 성범죄가 발생한다고 해서 개념없이 싸고도는 사람 아우도 없습니다. 당신들의 의식수준에 놀아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범죄통계로 들자면 인구대비 신안은 대한민국 최고일거구!!!
윤명종
2016-06-08 21:56:45
신안군민 범죄자님 법의 철퇴나 받으시지요
윤경미
2016-06-08 21:55:43
당신의 논리대로 개인의 범죄라면 여기 안왔겠지요. 당신같은 수준의 인터뷰때문에 여기온거요. 하도 얼척이 없어서.
신정인
2016-06-08 21:55:21
이명박까지 언급하네요. 뼛속까지 전라도시군요. 타지역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안타깝다' '아 이사가야지' '우리 동네 왜이래' '무섭다 밤길 조심해야지' 이런 반응입니다. 이 글쓴분은 내용에 피해자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고, 너네들도 다 범죄 동네다 00들아 신안은 아무 잘못없어 00들아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고한범
2016-06-08 21:44:21
누가 홈페이지 관광홍보 보고 관광갔다가 엄한 사건에 휩쓸릴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네
한기혜
2016-06-08 21:43:21
여기 듣보잡 추가요~ 정말 말하는 수주 하고는~ 그러니까 사람들이 신안주민들 욕하는 거예요. 당신처럼 개념리 없으니까.
김정남
2016-06-08 21:39:18
신정인씨, 전과가 14개인 이명박을 대통령하라고 찍어준 대한민국 국민들도 참 대단하지요? 
그리고 내가 언제 범죄자들을 감싸줬습니까? 
내가 쓴글 어디에 범죄자를 감싸준 내용이 있는지 말해보세요.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이현경씨는 논리대로라면 한국에서 살기 힘드시겠네요.
강남역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되고,수락산도 가지 말아야 되고,사패산도 가지 말아야 되고
토막살인 사건난 도시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 되고 전부다 가지 말아야 할곳 뿐이군요.
안그렀습니까?
김문수
2016-06-08 21:33:15
개인의 잘못으로 희석하지 마세요 
다른 지역에서 범죄자 두둔하나요?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는 잘못된 인식이 문제죠 
폐쇄성으로 인한 미개함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건의 중대성으로 볼 때 
결코 이 정도 사회적 압력이 과도하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뭐든 사안을 지역차별 들먹여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신정인
2016-06-08 21:25:36
신안군민들 군청 공무원들은 무슨 죄냐고요? 신안군청 꼭대기에 있는 신안군수 범죄경력을 보세요. 2003년 건설업자에게 뇌물 수수로 수사받고 있던 중에, 모텔에 남편있는 여자 데리고 가서 간통까지 하다 현장에서 걸렸던 사람입니다. 문제는 범죄자들 거의다 무죄나 고소취하 집행유예로 끝나더군요? 김정남씨처럼 죄인도 감싸주는 사람이 있어서인것 같네요. 고길수 신안군수를 4선이나 시켜준 신안군민들 참 대단하네요.
이현경
2016-06-08 21:18:54
오버는 댁이 하는거 같은데..?? 여튼 신안쪽엔 얼씬도 안하겠다는 사람 주변에 넘 많다 요즘. 소금도 거기건 안먹어요 이제.
김선호
2016-06-08 21:18:27
글 쓰는게 어처구니 없네요,,,동네...인식이 그러니ㅣ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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