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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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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미 2016-06-08 21:50:00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다는 당신들은 모두 이번 범죄의 공범!!
어물쩍 우기고 넘어가려고했는데 피해자의 용기와 헌명한 대처, 국민의 분노때문에 곤란했나봅니다.
뒷북치듯이 공개사과를 한거보면.
하지만 당신들의 그런 속보이는 쑈에 이 땅의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속지 않을겁니다.
당신들은 갓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열정을 모욕하고 금수만도 못한 범죄를 저지른범죄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웃는 만행을 저질렀잖소.
당신들 아이들을 가르치러 오지에 온 선생님에게 학부형이라는 것들이 뭔짓을 했는지 당신들은 아직도 모르는것 같소이다. 그런곳에 경찰서가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어차피 당신들 모두 한통속인데. 교육청이라는곳조차도 별일아니라며 쉬쉬했던 마당에 경찰도 법도 양심도 없는곳. 당신들은 경제적피해를 당해봐야 하고 공개적으로 모욕으로 당해도 억울하다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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