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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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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5 1281
민영완 2016-06-09 00:54:00
여교사 천운일세 까딱하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뻔했네요
저두 어제 신안사람들 인텨뷰하는걸보면서 속이 확 뒤집혈정도로 분노가 차올랐습니다.허나 이 사실이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추론컨데 여교사가 지구대에 신고를한후 아침에 가해자들이 모여서 잡담을 나누었다고하네요. 물론 범죄사실을 감출려고 아리바이를 조작하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에 여교사가 경찰보호를 받지못했다면 쥐도새도모르게 실종될것이라는 섬뜻한 예감이 떠오르네요. 분명 사건이 퍼지기전에 그렇게도 하지 않겠냐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정말로 그동안 많은사람들이 실종되고 심지어 염전노예,새우잡이배,인신매매로 끌려간 여성들 무수히 많다는것을 40년전에서부터 알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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