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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 2016-06-09 08:14:00
신안군 공무원과 군민들이 알아야할 사항...
우리나라의 유구하게 피발린 5천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무려 1천여회의 침입을 받았다고 한다.
바꿔 생각하면 그만큼 선조들이 무능했다. 아나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옛부터 중국의 속국에 지나지
않았다. 인터넷에 중국의 3대 조공국이라고 치면 안다. 일제가 침략하면서 제국이라는 칭호를 준거다.
항상 남한테 뺏기고 남은걸로 지들끼리 싸우고... 허구헌날 발리다 보니 소유욕이 강하다. 일제침략에
수도를 버리는 왕이 있었고, 3천의 왜놈에게 3만명이 몰살당한 전투도 있었다. 당쟁은 지금도 국회
에서 이어지고 있다. 국민성 참 뭐 같은 나라같지도 않은 나라이지. 그런 코딱지 만한 땅덩어리에
살면서 남을 밟고 올라서려 한다. 안정된 신분이 보장된 공무원들은 '국민에게 봉사' 라는 생각
보다는 서민들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있다. 공무원들 어디서 제 돈 제대로 내는것
보지 못했다. 머리 벗겨진 놈들이 하나둘이 아니지. 예전에 대학생 인턴으로 공무원 업무도 몇달
해봤는데... 여기저기 똥파리처럼 돌아다니면서 접대받으러 냄새 맡는게 아주 일이더구만...
이런 쓰레기 같은 속국의 나라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거기다 신안군 섬나라는 미개한
사고의 주민들이 지들만의 이기주의에 빠져 살고 있는게 이번 사건을 보면 느꼈다. 면세유 빼쳐먹고
파출소는 주민과 결탁 회 떠놓고 술이나 처먹할테고...뭐 안봐도 비디오다. 양식/유선/어선 다들
빼쳐먹느라 바빴겠지... 관광객들에게는 섬의 특성상 비쌀 수 밖에 없다고 바가지 씌우고...
에라이 우리나라 국민성 쓰레기인건 알지만 니네 신안군 공무원들이랑 주민들 전라민국 뻔하지..
그냥 큰 사고나서 좀 매장되라...강간범들 벌레같은 사고방식 보면서 아주 치가 떨린다. 깜방가서
카메라 피해 몰래 8년정도 자위하면서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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