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도 아닌데 쉬쉬하는게 정상이지, 마구 떠들고 다니는게 정상입니까?
동네에 안좋은일 있고,집에 안좋은일 있으면 쉬쉬하는게 정상아니에요? 님은 막 떠들고 다닙니까?
3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박용병
2016-06-09 15:36:40
당신글에 흥분하고 열받아서 오타투성인데 이해하며 읽으세요....
당신 때문이라도 더욱 신안은 안가고 신안산 해산물은 입에 대지도 않겠습니다.
박용병
2016-06-09 15:35:25
좋은일이 아닌데 쉬신하는게 정상이라구요.....
당신글에 글 안달라고 했는데 완전.....
좋은일 아닌데 쉬쉬하면 이나라 구석구석 안좋은 일들만 넘쳐나지....
안좋은 일일 수록 또들고 파헤쳐서 다시는 그런일이 안일어나게 해야지....
그리고 거꾸로 좋은일은 쉬쉬하고 안알려도....
당신 정말 기도 안찬다....
김상현
2016-06-09 14:46:41
이 사람 진짜 큰일날 사람이네.. 좋은일도 아닌데 쉬쉬하는게 정상이라네 그건 댁 개인 가족사항이구요
공직자들도 좋은일이 아니면 쉬쉬하는게 정상인가요? 이봐요 집앞 배수구에서 물이 조금만 넘쳐도 시청이나 군청에 민원전화가 불같이 옵니다. 안좋은 일을 쉬쉬하는게 정상은 아니란거죠 자꾸 여기저기에 서울에서는 그러면 어찌 사냐 어쩌냐 하는데 어린애 투정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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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이라도 더욱 신안은 안가고 신안산 해산물은 입에 대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글에 글 안달라고 했는데 완전.....
좋은일 아닌데 쉬쉬하면 이나라 구석구석 안좋은 일들만 넘쳐나지....
안좋은 일일 수록 또들고 파헤쳐서 다시는 그런일이 안일어나게 해야지....
그리고 거꾸로 좋은일은 쉬쉬하고 안알려도....
당신 정말 기도 안찬다....
공직자들도 좋은일이 아니면 쉬쉬하는게 정상인가요? 이봐요 집앞 배수구에서 물이 조금만 넘쳐도 시청이나 군청에 민원전화가 불같이 옵니다. 안좋은 일을 쉬쉬하는게 정상은 아니란거죠 자꾸 여기저기에 서울에서는 그러면 어찌 사냐 어쩌냐 하는데 어린애 투정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