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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라 2016-06-10 11:50:00
매일 아침이 놀라워요!
8시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범죄자중 재범자가 있었고 오늘은 또 탄원서 얘기까지 들으니 딸키우는 엄마로서
세상 무서워 살수가 없네요
아래 --참고 기사 카피--
'전남 신안 섬마을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 가족이 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의 한 관계자는 10일 박모(49), 이모(34), 김모(38)씨 등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3명의 가족들이 피의자들에 대해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지난 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사람에 인생에 오점을 남겼으면 범죄자의 가족으로써 범죄자를 방조한 죄도 있것만
쥐죽은듯이 살지는 못할 망정 그 섬을 떠나지 못할 망전 탄원서라니
'미친거 아니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내요
지들 가족만 소중한가 정말 자기 딸, 여동생이 당했어도 선처해 줄수 있는지 물어 보고 싶네요
피해자가 죽었으면 가족들 가슴에 묻치겠지만
지금 그 피해자는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데
해도 너무 하네요
신안군에서 강력처벌을 원하셨으니
가족들에게도 주의를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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