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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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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6 4083
김대원 2014-02-07 21:01:00
지역감정을 떠나서 전라도는 너무한거아닙니까?
전라도 섬 노예 사건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지상파에 방송된거 3번은 더본거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궁금한 이야기 Y , 긴급출동SOS 등등
다른지역에서는 주기적으로 이슈화되고 관심을가지는데 정작 관할지역에서는
민,관,경 이 합동이되어서 숨기기만 급급하고 아예 방관하는수준인거 같아요
솔직히 이러니 지역감정이 안생길수가 있습니까? 누가 저런곳에 여행가고싶고
자기고향이라고 밝히고 싶겠습니까.. 뭐 그러니가 고향세탁이 종종 일어나지만.
그릐고 홈페이지 메인에 희망? 지금 희망이 샘솟습니까?
노예처럼 줘패가면서 잠도안재우고 평생 가둬서 일시키는게 전라도식 희망입니까?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군을 파견보내서 소탕을 한번 하던지해야지 해적무리도아니고
진짜 같은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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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김대원
2014-02-07 21:19:44
수정하였습니다.
김영국
2014-02-07 21:14:25
김대원씨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지적할게요.  민, 관, 군이 아니라 민,관, 경입니다. 군인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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