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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16-06-05 20:30:00 | ||
섬 동네는 법도 상식도 없는듯 | |||
그 폐쇄성이 심히 무섭네요 앞으로 섬 쪽으로 여행 갈 일이 있으면 섬지역은 다들 그런가 싶은 선입견이 생길듯 그 섬들 중의 고향이 신안이라니 내 평생 그 쪽으로는 발 뻗을 일은 없겠네요 사건이 터지고 무슨 대책이라도 있을 줄 알았더니 5일이 지나도록 콧방귀도 안뀌는... 왜요 그쪽 섬동네 관행을 이해 못하는 육지 사람들이 밉습니까? |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그 아름다운 섬을 내 생에 밟아보지 못할 뻔 했으니까요.
이젠 저도 안 가렵니다. 아니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