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68 | 2402 | ||
안주현 | 2016-06-05 21:41:00 | ||
진정들하세요..땀흘려 일하는 좋은분들이 더 많습니다^^ | |||
자식 가르치고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의 부모님들이 이곳 대부분의 섬 주민입니다.. 화나고 놀래셨겠지만 그런 개같은 인종들땜에 평생 하늘과 바다만 바라보고 살아오신분들이 같은 취급을 받고 저주를 듣고 손가락질 당하면 얼마나 목이 메이시겠습니까..ㅠㅠ 화가 나셔도 조금은 글에 사정을 두시고 다른분들을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는 하지맙시다..부탁드립니다.. |
2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