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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용익 | 2016-06-07 18:54:00 | ||
|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신안군 관광시, 강간주의 안내판을 만들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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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안군청 관광안내 홈페이지와 홍보 유인물에도, 아름다운 신안을 관광할시에는, 강간당할수 있다는 주의문구를 크게 작성하여 누구라도 볼수있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들에게 이러한 위험한 일들이 생길수 있다는걸, 사전에 안내하는것이 군청이 응당히 하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중에도 관광객 줄어들까 걱정하는 동네사람들이라니.. 세상에 원, 자기자식 가르치는 선생을 강간을 하다니, 하나두 아니구 학부형들이 떼로 작당을 하여 어린 여선생을 강간하는 동네라니,, 아무리 섬구석이지만, 21세기에 말이나 된답디까?? 이런사람들이니 , 외지 관광객들은 더 위험 하겠지요. 신안 섬동네 가려는 사람들!! 모두 조심합시다.. 이거 해외토픽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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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강간한 놈은 감옥에 갔지만, 주민들은 밖에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