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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2016-06-07 19:49:00 | ||
영화 곡성2로 신안 만들자 진심 무섭다 와들와들 | |||
섬 내부인들은 그들끼리 서로 수군수군 "어이 김씨 오늘 관사 한번 가보자" 자꾸 만지고 부르고 하는데도 "선생님이 예뻐서그런거에요" 예전에 신안섬노예때도 구로구 경찰들이 와서 해결한 거 아닙니까? 거기 경찰들은 뭐한답니까? 그들끼리 카르텔이 형성된 건 아니길 바랍니다 무섭다 영화 하나 나올만 하지 않겠습니까? 알바몬에 올라온 선생구해요, 염전일꾼구해요 미끼를 물어따!!! 절대 현혹되지말라!!! 진짜 신안 절대 못가겠네요 아무래도 접근성이라던지 범죄를 숨기기에도 적합한 장소이니 그러려니하다만 왜 내부에서도 옹호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신안군청 여러분 일 좀 똑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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