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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아 | 2016-06-07 20:07:00 | ||
지역 자체가 썩어버렸군요 | |||
몇몇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본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네요 뉴스에 나오는 인터뷰 내용 몇개만 봐도 지역 자체가 썩어버린게 보이네요 염전에서 도망쳐 나오는 사람들을 경찰이 다시 염전주인에게 돌려보내고 여교사를 윤간한 이들은 젊은 사람이라 그럴 수 있다고 지금 감싸시는건가요? 여섯살 난 애기를 대려다가 몇십년을 노예로 부려먹고 2015년 부터 신안군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한두구가 아니던데 정말 무섭군요. 염전에서 노예로 쓰다가 혹은 이번처럼 윤간하고 바다로 사람들을 버린건 아닌지요? 그리고 이번에 잡힌 세명 중 한명은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저지른 동물이라고 하던데 제대로 된 처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주민이라서 혹은 친인척이라서 감싸주는일 없었으면 좋겠군요 피해자는 평생을 지옥속에 살게 됩니다 꼴랑 이삼년가지고 되겠습니까?????? 자기 처자식이면 이삼년 가지고 한이 풀립니까???????? 최소 오년도 짧습니다 한 여자의 평생을 망친 그들에게도 똑같이 돌려줘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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