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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 2016-06-08 08:02:00 | ||
소름끼친다. | |||
여자가 강제로 그런일이 생겨도 여자가 어떻게 해다녔길래..남자들이 그라노. 그런식으로 죽일년 만드는 세상이 현실에도 있군.. 교사분이 피해입은건 큰 문제가 아니고 괜히 일 크게 만들어서 저거 장사피해나 생길까봐 난리법석인 꼴이...소름끼친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여니 마니 하던데 그거 열어서 머할건지 뻔하다. 어떻게 하면 이사건 무마시켜서 장사에 돔이 될까 그궁리하고 있을꺼고..언론에 노출안될 이야기들...상상된다. 그냥 가지 왜 이리 일을 만들어서 이게 무슨꼴이고. 사고를 쳐도 이리 무식하게 쳤노~~바보같이 조심하지..이러고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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