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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이 | 2016-06-08 10:08:00 | ||
| 해당 지역 국회의원, 교장, 군수 그외 책임자들 지금 뭐하고들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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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역구에서 쓰레기들이 여선생을 윤간했는데 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지요? 국회의원과 책임자들은 나라의 녹을 먹고 있으면서 하는일이 무엇인가요?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 아닙니까? 범인중 한놈은 이미 성폭행 전력이 있는 놈인데 한두 여자도 아니고 이미 수십명의 여성을 성폭행 하고도 남았을 뿐만 아니라 그 섬에 사는 다른 여성들 이미 몇명이 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뭐하고들 있는지요. 해당학교 교장은 폼으로 앉아 있나요 ? 당신딸이 당했어도 가만히 있을 건가요? 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가요?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그 섬 주민의 사고방식입니다. 강간행위는 살인과 같습니다. 짐승만도 못한것들의 성폭행에 대하여 옹호하고 가해자들도 안됬다고 말하는 개 쓰레기 섬주것민들!! 앞으로 더 무서운 일은 이곳에서 자라나는 어린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성폭행 하고자 하는 일들이 늘어날 것이며 그것을 쉬쉬하며 감춰줄 쓰레기 섬마을 주민들 때문에 애먼 사람들만 고통받을 것이 뻔합니다. 따라서 해당 책임자들은 즉각 가해자들의 신상공개및 사업장폐쇄 그리고 이런 성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함께 통감하면서 사죄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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