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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일 | 2016-06-08 10:41:00 | ||
젊은 사람이 그럴 수 있어? 신안군 특산물 불매운동이 해법 | |||
서울은 1천만이 살고 내가 사는 지역구만 60만이 산다. 그래도 니들처럼 인신매매, 노예질, 선생 윤간은 안해. 그리고 잘못했다고 하지 지역주민이 나서서 실드는 안쳐. 왜 보편적 윤리와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인구 4만 지역에서 인신매매, 교사 실종, 노예질, 윤간 사건이 나오면, 니들 지역은 무법천지냐? 경찰서 없어서 그렇다고? 웃기고 있네. 니들 어차피 우리가 남이가 정서로 짝짜꿍 할거자나. 더러운 인간 말종들. 신안군에서 나는 특산물은 절대로 안산다. 윤간범 옹호, 죄값도 안치룬 노예상인의 물품은 더럽기 때문이다. 신안군 특산물 불매운동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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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신안군 농,수산물 불매운동 적극 동참할겁니다.
젊은 사람의 실수로 치부하지 않지요.. 새벽까지 술마신 여성분을 몰아세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쉬쉬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글들이 세상을 경악하게 하고 결국엔 불매운동을 조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왜 서울사람들 통으로 매도하는지....
암튼 신안은 무서운 동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신안쪽으로는 절대 가지도 않고 사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