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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16-06-09 20:39:00 | ||
흑산도 주민들의 탄원서만으론 부족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봐요. | |||
아마도 성실한 가장이고, 부모고, 흑산도 발전을 위해 이런 저런 일들을 해온 사람들이라고 해줬겠죠? 근데 겨우 신안군 흑산도 주민들 탄원서로는 너무 부족하지 않아요? 같은 사고방식을 공유한 밀양성폭행범들이 이제 20대 후반일거고 바로 그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 도 있지- 젊은이들이잖아요. 빨리 밀양에 가서 거기서도 탄원서 받아봐요. 인도나 이슬람, 특히 IS인지 뭔지는 아예 성노예를 거느린다니, 그쪽을 대상으로 자료 만들어서 유툽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 이용해서 국제적으로 탄원서, 동영상까지 받지 그래요? 요몇년 관광객 증가로 돈 좀 있을텐데 번역료가 얼마나 든다고 아껴요? 그럼 국제적인 탄원서니 광주법원서도 집단성폭행범 재판에 국제적인 관례로 참고할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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