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91 | 1320 | ||
안병록 | 2016-06-10 08:59:00 | ||
초임 20대 초등 여교사를 이렇게 할 수 있나요 | |||
* 지역민을 싸잡아 비난글은 자제가 필요합니다 너무 큰 나쁜 어른입니다 초임 20대 여교사를 무참히 이럴 수는 없습니다 아래 내용을 언론글 접하고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도저히 참을 용기가 없습니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주민 3명, 사전 공모했다" 피의자 차량 3대가 범행시간대 관사 주변 집결 확인… 이들의 DNA 검출된 담배도 발견 신안 주민들 "국민에 사과드린다" 2016년 5월 22일 신안군 섬마을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49), 이모(34), 김모(38)씨 등 3명이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정황이 다수 드러났다고 9일 밝혔다. 이들 3명과 피해 여교사가 동석해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식당에서 2.2㎞ 떨어진 학교 관사 사이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2대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모는 차량 3대가 범행 시간대에 범행이 벌어졌던 관사 주변에 모인 사실을 확인했다. 범행은 지난달 2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이뤄졌다. 이들은 그간 술에 취한 여교사를 챙겨주기 위해 각각 따로 관사로 갔다가 벌어진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거나 아예 성폭행 혐의 자체를 부인해 왔다. 그러나 CCTV 화면에는 차량 두 대가 30초 간격으로 관사 주변에 멈췄고, 20여분 뒤 나머지 한 대도 같은 장소에 들어오는 모습이 잡혔다. 이들의 차량 3대는 이곳에 10여분간 모여 있었다. "차량이 주도면밀하게 한꺼번에 움직이고 범행 장소 앞에 집결한 점 등으로 미뤄 볼 때 공모가 인정된다"며 "차량이 있던 곳에서 이들의 DNA가 검출된 담배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결국 평소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이들이 피해 여교사가 술에 취하자 범행을 결심하고 사전 공모했다는 것이 판단이다. 공개한 공모 정황은 더 있다. 범행 시간대에 박씨와 김씨가 2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피해 여교사는 "박씨 차를 타고 관사로 이동하기 전에 박씨와 이씨가 차 밖에서 뭐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걸 들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정황상 둘이 범행과 관련한 대화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간 치상 등의 혐의로 이들을 10일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강간 치상죄는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다. 김씨는 2007년 1월 대전에서 벌어진 20대 여성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라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위 내용 주간 언론을 접하고서 초임 여교사는 물론이며, 그 부모심정 어떻게 치유 하나요> 2016년 5월 22일 신안군 섬마을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49), 이모(34), 김모(38) 3명의 성폭행이 사실이라면 이 못된 어른들 어떻게 해야 초임 20대 꽃다운 여교사를 어떻게 치유 하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