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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 2016-06-10 16:24:00 | ||
역겨운 인간들... | |||
수업중 사망한것도 아니고 방과후 일이니 상관없다 라고 합니다. 이 우라질것들. 정말 단 한사람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은 없네요 ... 피해자가 있고 가해자는 여럿인데. 어째서 단 한번의 사과도 못받는걸까요. 내게 닥친 일이라면 전 어떻게 했을지 생각도 못하겠네요... 저 인간들이 저렇게 나불댈수록 신안군 보이콧과 각종 민원제기. 끝까지 갈겁니다. 정말 더럽고 역겨운 동네 신안. 이 동네가면 목숨 보장못합니다. 다들 잘 생각하세요. 이동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어떤 더러운 손으로 무슨짓을 했을지모릅니다. 다들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6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교육청 대사가 어디서 본듯했는데..
도가니에 나온 대사 아닌가요..
그때도 책임없다며 서로 미루기만 했잖아요. .... 아 진짜 달라진건 정말 하나도 없군요.
이상하게 기운빠지네요. ㅠ
그때쯤 해서 죶도 전체를 감옥으로 만들면 되겠네요
빨리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좋겠어요
전..
알카트라즈 처럼 사고가 일어난 섬을 통째로 형무소로 만들어 버리고싶어요.
그래서 이번사건의 해당인들과 신안주민들. 또 현재 감옥에있는 모든 죄인들을 싹 쓸어다 저 섬에 가둬버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범죄자들 까지도요...
그럼 죽이든 살리든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ㅎㅎㅎ
매몰처리하면 지하수가 문제고...뭐 친환경적으로 없앨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