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줄어들까봐 앞에선 잘못했다고 고개 숙이고, 뒤에선 범인들 잘봐달라고 탄원서에 사인했다는거죠?? 이정도면 아이들 정서 앞세워서 그만해라 어쩌고도 어떻게든 위기를 넘기려는 (쇼)로 보이네요. 정말 우리나라 맞는지..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전에도 다짐했다시피 제가 그동네 상품 사먹을 일도, 방문 할 일도 없을거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리고 그동네 멀리하라 얘기 해줘야겠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가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만든 제품을 뭘 믿고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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