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59 | 635 | ||
김병기 | 2016-06-10 22:00:57 | ||
경림님, 진정 하시구요 | |||
일단 글은 자삭 했네요, 좀 황당하고 열받는 글이었는데 온라인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보니 맘 같지 않게 적극적 대처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모두들 열받고 기분 더러워지긴 똑같습니다 다만, 온라인의 특수성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옆에 있었다면 누가 죽여도 벌써 죽였을 거예요, 저라면 당연 그랬을겁니다 |
27559 | 635 | ||
김병기 | 2016-06-10 22:00:57 | ||
경림님, 진정 하시구요 | |||
일단 글은 자삭 했네요, 좀 황당하고 열받는 글이었는데 온라인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보니 맘 같지 않게 적극적 대처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모두들 열받고 기분 더러워지긴 똑같습니다 다만, 온라인의 특수성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옆에 있었다면 누가 죽여도 벌써 죽였을 거예요, 저라면 당연 그랬을겁니다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