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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 2016-06-14 16:20:00 | ||
진정 사과하는 인간은 없는겁니까. | |||
여전히 또 초딩같은 헛소리로 징징대구 있구만. ㅋ 하긴.. 나름의 심사숙고 끝에 죄다가리고 목적잃은 민증을 깠지만.. 어디가 많이 모자른건지 '전주시장인' 직인은 뙇! 올려놓고 "전주라면 믿고 아니라면 안믿을거니 전주인이라 생각되면 맘대로하시라~" 라는 니밀거림까지... 아주 뻔뻔하기는 그 동네 종특인가. ㅋㅋㅋ 니 수준에 뭘 바라겠냐만은... 니가 전주에서 나고자라 현재는 신안에서 경제활동을 하든말든 알게뭐니. ㅋ 강간사건은 어디에나 있지만 자기자식 교사를 강음하게하여 사전모의후 돌아가며 집단강간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교사라는 위치를 제외하더라도 강간이 진행되는 과정이 너무 추잡하고 끔찍했습니다. 술집접대부라고 이런일 당해야할 이유라도있나요. 게다가 이번일로 더러운 집단강간범을 감싸며 오기싫음 오지말라는 이번일의 주민들반응은... 말할것도없구요. 비리. 간통 군수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그 지역에서 일어난 각종비리들. 같은 인간으로써 믿기도 힘들고 알고싶지도 않은..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끝도없는 사건들... 그곳에서 불법으로 대량재배하는 마약초 양귀비를 빨고 그짓거리를 해대는건가요. ㅉ 역겹습니다. 양귀비재배자는 DNA 있어서 금방 수배된다더니 어찌 감감 무소식인가요. 혹시 지역대가리들의 지시로 키운건가요?? 전남시장이라는 인간은 갑자기 기자회견을열더니 알맹이없는 내용으로 헛질 나불대다가 내빼듯 도망가고. 어떤 공무원이란 작자는 술먹은 여교사잘못이라 헛소리해대고...ㅉ 대안을 내놓으라고요... 현실적으로 그 여교사에게 어찌할겁니까. 어째 끝까지 누구하나 제대로 사과하는놈은 없는겁니까. 정말 더럽고 역겨운 신안. 시간이 흐른다고 잊혀질거라는 오만한 생각은 하지도말아라. 끝까지 물고늘어질테니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18344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28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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