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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 2016-06-21 09:59:00 | ||
정말...심각하네요. 뉴스를 접하고 밤샘 화병이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 |||
가해자가 공무원 정00이라고 하니 이건 신안군청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성폭력에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주부이고 어린 딸들을 나두고 머리에 띠두르고 시위를 할수도 없고 할수 있는 일은 신안관련 상품을 불매하는 일밖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고 있어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기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여 전체를 싸잡아 욕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도 애들 학교 보내고 나서 글쓰고 있는 이 손도 부들부들 떨려서 정상적인 사고가 되질 않습니다. 신안군은 어떡하면 좋은가요? 신안군청은 관련 공무원을 어떻게 하실 건지요? |
3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무원관련 범죄이기에 여기 글을 올린것인데 막 지우는 공무원님들 태도 잘 알겠습니다.
정씨는 전남 신안군청 일용직 공무원으로 지역의 복지회관 목욕탕 관리인으로 근무하면서 .....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