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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7-11-03 17:57:00 | ||
한라구절초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녹) ☆ 위령 성월 ♣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수종을 앓는 사람을 고쳐 주시고,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 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 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2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 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4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5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 느냐?” 6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31 한라구절초 ! 높은 산 비탈 여린 구절초 거센 바람 엎디어 이기며 풀꽃 피우네 주님의 성심 사랑 빛살에 자라 올라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꽃빛 향기로 올려 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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