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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2-03 20:09:00 | ||
눈송이 나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8년 2월 3일 토요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말씀의 초대 솔로몬이 제사를 드리러 기브온에 갔을 때 주님께서 꿈에 나타나시어,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냐고 하시자, 솔로몬은 옳은 것을 가려내는 분별력을 청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라고 하시고, 따라온 군중을 보시고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 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 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 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 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 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23 눈송이 나비 ! 북극 손님인 차가운 바람 풀풀 날리는 함박 눈송이 수많은 순백 나비 되어 춤추게 하네 모든 피조물 마음에 내려 오는 소리 벌써 땅이 느끼고 있는 따뜻한 새봄 소식 전해주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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