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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4-14 15:11:00 | ||
잎새달 빗소리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백) ☆ 부활 시기 ♣ 한국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열두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려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식탁 봉사의 직무를 맡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고 가던 제자들에게 호수 위를 걸어 가까이 오시며 두려 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만물을 지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네. ◎ 알렐루야.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21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 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 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 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93 잎새달 빗소리 ! 주님 은총의 여러 빛깔로 돋는 새싹들 스치며 내리는 발비 소리 어떤 곳에는 꿈을 키우고 마음 아픈 슬픔 자리엔 울음 같이 나누어 달래며 온누리 곳곳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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