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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환 | 2018-05-06 07:20:00 | ||
전라남도 의원 예비 후보자 개인 정보 완전 노출 이-메일 나돌아 일파 만파 | |||
신안군 에 거주 하고있는 모 후보자는 공개 정보를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에 이의 제기를 하였나 보다 회신내용 전문 을 살펴 보며는 공개 정보 청구서 에는 은행 구좌 번호가 등재 되어 있으며 답변서 상단에는 주민 번호. 주소. 휴대전화 등이 100% 노출이 되어 주의가 요망이 됩니다. 공문서 형식으로 작성된 서류에는 전라 남도 기자 분 들 이-메일 로 발송이 되었으며 본지 기자는 이를 확인한 후 이-메일 발송자에게 알려 수정 권고를 하였다 이에 모 예비 후보자 께서는 이-메일 을 보낼때 에 확인 하지 아니 한 채로 이-메일 을 보낸 실수를 인정 하였다이를 바로 잡겠다 하는 답변 이었다 그러나 예비 후보자 로 써 의 자질 논란 이 예상이 되고있다 도 의원 이 되기도 전에 개인 정보를 기자단 에 노출이 되었다며는 도 의회 의원 자질에 크나큰 문제가 있지 아니 하느냐하는 산안군 압해면 의 주민 이 모씨는 의아해 하고 있다 일파 만파로 전파 될 수 있는 기자단 에 보낸 개인 정보 노출 사건 도민의 눈총은 그리 곱지만은 아니 할것 이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에서의 회신 공문 발송시 에는 은행 구좌 번호 등을 그대로 노출이 된 상태로 보내어 젔다 하며는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측 의 당무 책임자 의 문책이 뒤 따라야 할 것이다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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