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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7-02 20:12:00 | ||
수련 기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18년 7월 2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그들을 짓눌러 버리실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는 이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 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 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 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1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 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72 수련 기도 ! 내리는 빗물 도랑 강물 넘치는 물로 어려운 자리 주님 은총의 고운 빛깔 수련 꽃망울 마음 안에 피워 올리며 이겨 내시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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