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41 | 422 | ||
주병순 | 2018-07-19 18:16:00 | ||
초승달 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8년 7월 19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를 베푸신다고 고백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모두 당신에게 오라 고 하시며, 당신께서 안식을 주겠다고 하시고, 당신 멍에는 편하고 당 신 짐은 가볍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 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 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 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89 초승달 별 ! 여름 밤하늘 초승달 옆에 함께 뜨는 작은 별 하나 해름 피는 달맞이 꽃님 마중 나와 함께 웃고 있어요 ...... ^^♪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