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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7-21 19:07:00 | ||
어름치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18년 7월 21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는,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라고 엄중히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 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 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 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 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 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 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91 어름치 ! 날마다 맑은 물에 씻긴 모래 자갈밭 터로 삼아 푸른 물결 잠기는 생활 주님 향하는 믿음 희망 사랑 첨벙 거리며 평화 누리나 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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