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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8-08-15 17:41:00
장미 생명수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모 승천 대축일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백)



☆ 광복절



오늘은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지상 생애를 마치신 다음 하늘로 불려

올라가셨다는 신앙 교의에 따라 성모님의 승천을 기리는 의무 축일이다. 성모님의

승천은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초대 교회 때부터 내려오는 전승에 따른 것

이다.

1950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 승천의 신비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였다. 성모 승천

은 그리스도 안에서 산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미리 보여 주는 ‘위로

와 희망의 표지’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

아를 하늘로 불러올리셨습니다.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신 하느님 안에서 우리

도 기뻐하며,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승천으로 우리에게 희

망을 주신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의 별로 된 관을 쓴 여인

의 표징을 본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의 맏물이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

람이 살아날 것이라고 한다(제2독서).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찾아가, 여인들 가운데

에서 가장 복되시다는 인사를 듣고 주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성모 마리아 하늘로 오르시니 천사들의 무리가 기뻐하네.
◎ 알렐루야.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

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

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

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

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

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

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16



장미 생명수 !



불볕

무더위



밤낮

없이



내리

쪼여도



장미

꽃망울



변하지

않는



꽃빛

향기



은총

질서



따라

흐르며



주님

사랑의



생명수

푸름



마음

안에



그치지

않고



흘러

넘치며



옹달샘

이루고 있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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