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게시판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4차 메뉴 정의
글 내용보기
45187 251
주병순 2018-10-29 16:49:00
소나무 햇빛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18년 10월 29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주님 안에 있는 빛이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던 여자

를 고쳐 주시고, 이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망신을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

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

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

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

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

중에게 말하였다. “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

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

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

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91



소나무 햇빛 !



푸르른

하늘



찬란한

햇볕



소나무

찾아



내려

오면



초록빛

햇살



한결

같은



곧음

물듦이



얼마나

좋은지



해름

되어도



떠남

잊고



소나무

잎에



고운

노을로



머물러

빛나고 있어요 ...... ^^♪


관리자 메모 555
  • 목록
  • 실명인증 후 글쓰기

의견쓰기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자유게시판 45187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www.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www.shinan.go.kr/q/ezQyNDV8NDUxODd8c2hvd3xwYWdlPTY2Mn0=&e=M&s=3
담당자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